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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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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이임식 “한국경제 응원하겠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이임식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다.

 

유 전 부총리는 “기획재정부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할 것이라 기대한다. 비록 몸은 기획재정부를 떠나지만, 마음은 한국경제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과 저는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리는 동시에 경제 재도약을 위한 구조개혁을 위해 지난 1년 반 동안 말 그대로 동분서주해야 했다. 세계 경제의 회복세 속에서 우리 경제에도 조금씩 온기가 돌기 시작해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유 전 부총리는 “지속되는 내수부진과 가계부채 문제, 미국과 중국과의 통상갈등 등 난제가 상존하고 있다. 특히 청년실업과 고용시장 양극화 등 일자리 문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비는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도전이자 과제”라고 진단한 뒤 “경륜과 소신을 겸비한 김동연 장관에서 바통을 넘겨 마음이 가볍다”며 차기 경제팀을 응원하며 이임사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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