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20.06.06 (토)

경제/기업

중기청, 2017년'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본격 가동

동반성장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연계, 창업·벤처기업 350개社 모집

창업․벤처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중소기업청의 2017년도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의 신규 모집이 시작된다.

 

중소기업청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이 달부터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본격 실행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벤처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이란 정부와 대기업(공공기관)이 함께 1:1로 재원을 마련, 민·관의 역량을 결집시켜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 및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7년 미만 창업기업, 벤처확인기업(전년도 매출 100억원 이하)으로 이를 위해 정부는 민간(대․공기업)과 1:1비율로 총 213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하고, ‘16년 지원기업에 대한 2년차 계속 지원과 함께 시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 350개사를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동 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 사업모델(BM) 혁신, 아이템 검증 개발 및 판로․해외진출 등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및 연계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며, 육성기업은 발굴․모집 특성에 따라 2개 트랙으로 구성해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등에 소요되는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창업기업의 신속 성장과 성과창출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출연기업의 우수한 시장 인프라 및 네트워크 등 산업적 특성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전 산업의 수출확대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프로그램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7일부터 다음달 21일 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http://K-Startup.go.kr)에서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를 통한 안내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http://win-w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