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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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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5년 국정운영 계획 공개…국정기획위, 19일 보고

향후 5년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나침반이라 할 수 있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19일 공개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활동을 종료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로부터 최종보고를 받고 중점 추진할 100대 국정과제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기획위는 내일 그동안 선정한 100대 국정과제에 대해 대통령과 국민들께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아왔던 국정기획위는 5월22일 출범해 지난 14일 해단식을 끝으로 54일 간의 공식활동을 종료했다. 이 기간을 통해 새 정부 국정운영의 방향타가 될 100대 과제를 선정했다. 부처 업무보고 90여 차례, 간담회와 세미나 200여 차례, 분과 간 회의 등 총 500여 차례의 논의과정의 산물이었다.

 문 대통령의 201개 대선 공약을 뼈대로 5대 국정목표를 잡았고, 그 아래 20대 국정전략과 100대 국정과제, 487개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4대 복합혁신과제로는 ▲불평등 완화와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 ▲4차 산업혁명 선도 국가 ▲교육·복지·노동 체계 혁신을 통한 인구절벽 해소 ▲지방 균형 발전 등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국정기획위의 활동을 이어받아 국정운영 방향과 세부정책을 담은 국정운영 5개년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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