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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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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투자지원제도 개편, 지속가능한 투자환경 조성"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1일 "장기적으로 법인세, 최저임금 인상 등을 통해 소득주도 성장을 유인하되 정부는 투자지원제도 개편을 통해 지속가능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김 실장은 이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주한외국상의 관계자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새정부의 출범과 관련해 산업정책, 외국인투자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며 상호발전의 계기를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한미국상의 제임스김 회장, 주한유럽상의 크리스토프 하이더 총장, 서울재팬클럽 후지요시 유코 이사장, 한국외국기업협회 김진철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실장은 "주력산업 고도화,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하겠다는 정부의지는 확고하므로 이를 새로운 사업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앞으로도 외투기업과의 소통강화, 애로해소를 위한 다각적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주한상의 대표들은 "새정부와도 중요이슈에 대해서는 소통 강화를 희망한다”면서 “특히 외투기업이 4차 산업혁명 대응, 질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주한상의의 역할을 확대해가겠다"고 했다. 

산업부는 향후 외국인투자기업, 주한상의와 장관이나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여하는 자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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