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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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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1억·김상조 18억·강경화 35억…114명 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대상자 114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22일 관보에 게재했다. 새 정부 임명 인사와 퇴임한 인사의 재산을 한데 공개한 것이다. 

 먼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억676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건물)은 12억1856만원, 예금은 11억5034만원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18억267만원이다. 이중 부동산은 10억6463만원(토지 5553만원·건물 10억910만원)에 이른다. 

 김외숙 법제처장의 재산은 16억3042만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18억8666만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5억4242만원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한전KPS㈜ 정의헌 사장의 재산은 11억7828만원, 농림축산식품부 칭다오aT물류유한공사 김부영 법인장은 4억3422만원이다. 

 전 정권 인사의 재산을 보면 유일호 전 부총리의 재산은 7억1913만원, 송언석 전 기재부 2차관은 38억4177만원이다. 
 
 정재찬 전 공정위원장은 3억5869만원, 임환수 전 국세청장은 12억1044만원, 이준원 전 농식품부 차관은 8억4255만원, 정만기 전 산업부 1차관은 6억4866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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