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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금)

경제/기업

공공기관 채용비리 점검, 예정대로 이달말까지 완료

기획재정부는 17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이행점검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국민권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경찰청, 기획재정부 등 16개 부처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재부는 부처별 채용비리 특별점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차질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홍 재정관리관은 지난달 관계장관 긴급간담회에서 발표한 국민과의 약속 사항들을 재차 강조했으며, 각 부처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점검 관련 전수조사를 강도 높게 철저히 추진해 당초 계획대로 이달말까지 완료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필요시 전수조사에 필요한 인원을 보강해 충실한 점검이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조 관리관은 점검이 미진한 부분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해 보완하는 등 12월말 예정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각 부처가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점검이 부처 온정주의에 흐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점검과정에서 일반국민과 내부제보자의 신고 또는 제보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 국민 홍보를 한층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기재부는 신고.제보된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확인, 기관 점검시 중점조사 등 후속조치를 발 빠르게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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