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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수)

삼면경

'특별세무조사' 서울청 조사4국도 '稅大3기' 대거 포진

◇…지난 7월 국세청 과장급 전보인사가 끝난 후 세정가에서는 '稅大 3기' 출신들의 활약상에 주목하고 있는데, 이들이 본청 주요 포스트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특별세무조사 분야에도 대거 포진하고 있어 눈길.

 

특별세무조사(심층조사)는 '국세청의 중수부'로 불리는 서울청 조사4국이 담당하고 있는데, 조사관리과장(행시)을 제외하고 조사1.2.3과장이 모두 '세대 3기' 동기생.

 

이들은 나이 또한 63.64년생으로 비슷하고 서기관 승진시기도 2015년(2명), 2016년(1명)으로 엇비슷.

 

앞서 본청 주요 보직에도 세대 3기가 7명이나 배치됐는데 감찰담당관, 조사1과장, 법인세과장, 소득세과장 등 핵심자리여서 안팎에서 눈길.

 

세정가 한 인사는 "세대 1.2기는 승진이나 보직 면에서 어느 정도 정리가 돼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부이사관, 고공단 등 간부급 승진인사 때 3.4기들에게 시선이 쏠릴 것"이라고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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