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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목)

내국세

국세청 '5.23 서기관승진' 인사는 '稅大·본청·전남·여성'

국세청의 올 상반기 서기관 승진인사 뚜껑이 열렸다.

 

예고한대로 승진인원은 30명을 넘겼다. 20명대로 떨어진지 단 2년 만에 30명 선을 회복했다. 직원들 사이에서도 빠른 회복이라고 이구동성이다.

 

승진인원은 2017년 상반기 31명에서 하반기 18명으로 뚝 떨어져, 2018년 상반기 21명 하반기 22명 선을 유지하다 이번에 32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번 승진자 가운데 특승자는 5명으로, 본청에서 3명(권석현, 김광민, 이동희), 서울청 1명(최이환), 중부청 1명(이미진)으로 나타났다.

 

관서별로는 본청이 17명으로 53%를 차지했으며, 이어 서울청 6명(18.8%), 중부청 3명(9.4%), 부산청 2명, 인천.대전.광주.대구청 각각 1명으로 분포됐다.

 

임용구분별로는 稅大 출신이 21명으로 65.6%를 점유했으며, 이어 행시 5명(15.6%), 7급공채 4명(12.5%), 9급공채 1명, 경채 1명이었다.

 

출신지역은 전남이 9명(28.1%)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6명, 경남.충남 각각 5명, 서울 3명, 경기.전북.제주.강원 각각 1명이었다.

 

전체 승진자 32명 중 조사국 근무자는 10명, 여성승진자는 단일 승진으로는 최다인 4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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