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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수)

내국세

조세심판원, 행정실장에 稅大 출신 임명했다…'최초'

이기태 조사관…1일자 과장급 인사 단행

조세심판원은 이달 1일자로 이기태 조사관을 행정실장으로 원내 전보하는 등 과장급 4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기태 신임 행정실장은 세대 2기 출신으로, 세무대학 출신이 행정실장이 보임된 사례는 조세심판원 개원 이래 최초다.

 

조세심판원 행정실장은 원내 내무업무는 물론 대외업무 등을 총괄함에 따라 심판원내 과장급 직위인 조사관 가운데서도 가장 고참급이 앉았으며, 그간 행시출신 조사관 또는 일반출신 가운데서도 고공단인 심판관 승진이 유력한 과장급이 주로 보임됐다.

 

앞서 행정실장으로 재직했던 박태의 조사관은 4심판부 10조사관으로 전보됐으며, 향후 국세청과의 교류인사를 통해 일선 세무서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과의 교류인사를 통해 목포세무서장으로 재직해 온 정정회 조사관이 1심판관실 2조사관으로 원내에 전입했으며, 나종엽 조사관은 이번 인사를 통해 종전 4심판관실에서 5심판관실 11조사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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