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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토)

관세

관세청, 파푸아뉴기니 세관 직원 초청 선진관세행정 전수

파푸아뉴기니 세관 직원을 국내로 초청해 한국의 선진화된 관세행정을 전수하는 연수가 실시된다.

 

 

이번 연수기간 동안 파푸아뉴기니 세관직원들은 한국 관세청의 위험관리 기법과 AI 및 블록체인 등 미래기술을 중점적으로 체험한다.

 

관세청은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파푸아뉴기니 세관직원 10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현대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파푸아뉴기니 세관직원 능력배양 뿐만 아니라, 양국간 협력 증진을 통해 안정적인 무역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수는 관세청에서 개도국의 능력 배양을 통한 원활한 무역환경의 조성을 지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파푸아뉴기니,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부탄 등 4개국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맞춤형 초청 연수사업을 통해 개도국 관세행정 시스템 현대화와 선진 관세행정 발전 경험을 전파하는 등 해외통관 환경 개선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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