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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목)

경제/기업

7월 구미지역 수출 '먹구름'…전년 동월 대비 22%↓

구미지역 7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7월 구미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18억200만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 증가한 8억9천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억300만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기계류(59%), 화학제품(14%), 섬유류(7%), 동제품(43%) 등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전자제품(△38%), 광학제품(△19%), 플라스틱(△11%)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대상국 별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중국(△19%), 미국(△30%), 동남아(△33%), 유럽(△12%), 중남미(△7%), 일본(△27%), 중동(△9%), 캐나다(△50%), 홍콩(△16%) 등 거의 모든 나라으로의 수출이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전자부품(10%), 기계류(18%), 철강제품(129%) 등의 수입은 증가했으나, 광학기기류(△10%), 화학제품(△55%) 등의 수입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지역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동남아(17%), 미국(58%), 홍콩(130%), 중동(238%) 등은 증가했으나, 일본(△21%), 중국(△11%), 유럽(△12%), 중남미(△40%), 캐나다(△73%)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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