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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월)

경제/기업

아시아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감사패 받아

아시아나항공(사장.한창수)은 지난 5일 'K-Girls Day(케이-걸스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케이-걸스데이' 행사는 여학생들에게 다양한 공학계열 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해 이공계에 대한 진로 탐색 및 진학을 장려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표 교육기부 활동인 '색동창의STEAM교실'(정비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로 4년 연속 '케이-걸스데이' 행사에 동참해 왔으며, 특히 여성 정비사가 직접 항공정비 현장을 소개, 여학생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항공 정비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는 계기를 제공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인천공항 제2격납고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정비품질부문 이강현 상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주현 본부장이 참석해 감사패 수여 및 여성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은 '케이-걸스데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체험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 25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5명 총 30명이 참가했다.

 

참여 학생들은 제 1, 2격납고에서 아시아나항공 현직 여성 정비사 이보현 기술사에게 ▲항공기 구조와 부품 ▲정비 도구 ▲정비 주기 등의 설명을 들으며 항공 정비가 이뤄지는 현장을 견학했다. 이후 격납고에 마련된 교육장으로 이동해 ▲모형 비행기 만들기 실습 ▲정비사 직업강연을 통해 항공 과학과 정비사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색동창의STEAM교실'을 통한 정비사 직업 외에도 조종사 . 캐빈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항공사 직업을 소개하는 '색동나래교실' 등 청소년 대상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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