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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금)

관세

관세청 유니패스 14년 연속 ISO 20000 인증 유지

국제적 수준 IT 서비스 관리능력 입증…통관시스템 국제표준 선도 기대

관세청의 대표 브랜드인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통신(IT) 서비스 관리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 정기심사를 최근 통과했다.

 

이번 ISO의 정기심사 통과로 유니패스는 14년 연속 국제공인을 유지하게 됐다.

 

ISO 20000 인증은 정보통신 서비스에 관한 체계적인 운영·관리 및 보안 등의 국제표준 준수 여부를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 Institution)가 엄격한 현장 실사를 통해 검증하고 인정해 주는 것으로 매년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 자격이 유지된다.

 

또한 인증 이후에도 ISO가 매년 사후심사 및 3년마다 재인증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은 2006년 9월 통관분야 세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정기심사 통과로 14년 연속 ISO 20000 인증을 유지하게 되는 등 세계적인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으로 전자통관시스템의 서비스 운영·관리 역량이 국제적 수준임을 인정받았다”며 “유니패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통관분야의 국제표준을 선도함과 동시에 전자통관시스템의 해외수출 추진과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 2005년 유니패스 첫 수출 이후, 현재까지 수출계약 누적액 4억 1천27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전자통관시스템 해외수출을 통해 47개의 국내 중소 정보통신기술(ICT) 업체가 시스템 개발사업에 참여했으며, 수출계약금액 기준 일자리 창출효과는 한국은행 발표 SW분야 취업유발계수를 기준으로 6천55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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