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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수)

삼면경

회비폐지 공약.새 이사장 취임...세무사회공익재단 관심

◇…연말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생활비.장학금 전달을 앞두고 세무사계에서 공익재단에 대한 관심이 차츰 고조되는 분위기.

 

특히 정구정 초대 이사장이 지난 9월 재단 이사회에서 3대 이사장에 다시 취임하고, 신임 원경희 세무사회장의 공약에 '공익회비 4만원 폐지'가 담겨 있어 연말 생활비.장학금 전달식을 앞두고 공익재단의 향방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최근 하반기 회비납부 고지서를 받은 몇몇 세무사들은 고지서에 공익회비 2만원이 포함된 것을 두고 '폐지한다고 공약했는데...' 회비가 여전히 포함돼 있다며 언제부터 시행하는지 궁금함을 표출.

 

한켠에서는 회장 공약대로 공익회비가 폐지되면 앞으로 재단이 자체적으로 운영되는지 아니면 운영 형태가 바뀌게 되는지에도 관심을 표명.

 

올해 2월말 현재 공익재단 정기후원회원은 2천976명으로 후원금을 내는 정기후원회원의 신규가입은 거의 없고 후원 해지 인원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재단 운용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는 전언. 

 

한편,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의 이웃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재해재난 복구지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세무사들의 성금으로 2013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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