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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화)

내국세

국세청 징세비 5년내 '최저'…국세공무원 1인당 세수는 '최대'

지난해 국세청 공무원 1인당 세수는 146억원이었고, 세수 100원을 걷기 위한 징세비는 0.58원으로 나타났다.

 

8일 국세청이 조기 공개한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청 직원 1인당 세수는 2017년 대비 9.3% 증가했고, 세수 100원당 징세비는 6.5%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2018년 국세청 직원 1인당 세수는 146억1천만원으로 2017년 133억6천만원에 비해 9.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수 100원당 징세비는 0.58원으로, 2017년(0.62원)에 비해 6.5% 감소했다.

 

국세청 직원 1인당 세수는 2014년 103억4천만원, 2015년 109억8천만원, 2016년 123억4천만원, 2017년 133억6천만원, 2018년 146억원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반면 세수 100원당 징세비는 2014년 0.75원, 2015년 0.71원, 2016년 0.65원, 2017년 0.62원, 2018년 0.58원으로 감소추세다.

 

국세청 직원 1인당 세수는 2018년 세수(283.5조원)를 국세청 직원 수(1만9천414명)로 나눈 값이고, 세수 100원당 징세비는 2018년 징세비(1.6조원)를 [2018년 세수(283.5조원)÷100]으로 나눈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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