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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수)

경제/기업

금호타이어, 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 '미술로 함성(性)' 실시

금호타이어(대표·전대진)는 지난 12일 서울 금천구 한울중학교 3학년 9개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금호타이어가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일환으로 실시한 '미술로 함성(性)'은 미술활동을 매개로 한 성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이성 교제 및 올바른 관계 형성을 할 수 있게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남녀 체형 입간판 꾸미기 등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청소년기의 남성, 여성을 표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론적인 성교육과는 다르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성에 대한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의 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우리들이 생각없이 하는 행동들이 성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호타이어 사회공헌활동 관계자는 "금호타이어는 2017년부터 사진 촬영, 무용 등 예술 관련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심리치료의 일종인 미술치료까지 분야를 넓혀 학교폭력 예방교육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청소년 교육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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