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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화)

경제/기업

골든블루, ‘팬텀 리저브’ 모델로 유현주 프로골퍼 발탁

MZ세대·여성소비자 타깃 마케팅 강화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대표이사·김동욱)는 지난 10월 출시한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이하 팬텀 리저브)의 의 광고모델로 ㈜골든블루 골프단 소속 유현주 프로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현주 프로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로 데뷔했으며, 2016년 3월 ㈜골든블루 골프단 소속 선수로 입단한 후 본격적으로 투어를 시작해 이름을 알리며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약 16만명의 높은 팔로워 수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골든블루는 ‘팬텀 리저브’가 새로운 소비주체로 부상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및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위스키인 만큼 신세대를 대표하는 유현주 프로의 이미지가 브랜드 호응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로 남자 연예인을 앞세우는 다른 위스키 기업과의 차별화도 시도했다.

 

골든블루는 ‘팬텀 리저브’ 출시와 동시에 유현주 프로가 출연하는 광고 영상을 제작해 SNS 등 온라인 상에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광고 영상의 컨셉은 ‘컬러풀 블랙’으로 MZ세대가 가진 다양한 개성과 함께 고품격 위스키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현주 프로 특유의 파워풀한 스윙과 자신감 넘치는 워킹이 담긴 광고영상은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팬텀 리저브 광고는 10월2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4주 동안 유튜브에서 305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207만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텀 위스키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팬텀 리저브’는 35도의 저도 위스키로 개성 있는 맛과 향이 특징이며, MZ세대의 트렌드를 잘 반영한 제품이다.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99.99%에 유러피안 카라멜향이 첨가돼 있으며, 알코올 향을 거의 느낄 수 없게 블렌딩돼 있어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한다. 또한, 블랙 색상을 적용한 바틀에 골드 라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젊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다.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 박희준 전무는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라인 ‘팬텀’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위스키 브랜드 이미지로 구축하기 위해 MZ세대인 유현주 프로를 발탁했으며, 지난 몇주동안 인지도 상승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팬텀’을 3년 내에 국내 3대 위스키 브랜드로 육성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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