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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내국세

조세재정연구원, 내달 2일 '정부투자분석센터' 개소

예비타당성조사 등 정부투자 관리제도 연구 본격화
재정투자 효율성 제고·예산 낭비 방지 기여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김유찬)는 내달 2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정부투자분석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길홍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염명배 교수(재정사업평가위원회 민간위원), 윤성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 등 관련 기관·학계·정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올해 4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제도 개편방안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재정투자평가사업 준비단‘을 구성했다. 이후 전문인력 충원, 연구기반 구축 등 준비작업을 마치고,  내달 2일 준비단을 공식조직으로 전환해 ‘정부투자분석센터’를 출범한다.

 

이번 정부투자분석센터 출범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조사 업무를 통해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도개편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의 패러다임 전환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며, 타 전문기관들과 함께 효율적인 조사방법론과 분석지침을 개발하고, 투자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우리나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의 발전과 선진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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