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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목)

경제/기업

광주.전남 11월 무역수지 10억3천900만달러 흑자

지난 11월 광주.전남 지역의 무역수지는 10억3천9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광호)이 16일 밝힌 1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9% 감소한 39억2천800만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6.8% 감소한 28억8천900만달러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54.7% 증가한 10억3천9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11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0.0% 감소했고, 수입은 9.4% 각각 감소해 무역수지 기준 71억6천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의 경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7% 감소한 10억7천200만달러, 수입은 11.9% 감소한 4억3천9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6억3천3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수송장비(12.6%).반도체(31.5%).가전제품(1.1%).기계류(27.7%).타이어(11.0%) 모두 감소했다. 수입은 기계류(9.3%)가 증가한 반면, 반도체(11.7%).가전제품(48.9%).고무(12.7%).화공품(15.9%)은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수출은 EU(7.8%)가 증가했으나 미국(33.2%).동남아(25.9%).중국(11.6%).중남미(31.8%)는 감소했고, 수입은 미국(20.2%)이 증가했으나, 동남아(16.6%).중국(9.5%).EU(10.6%).일본(20.7%)은 감소했다.

 

전남지역의 1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4% 감소한 28억5천600만달러, 수입은 28.9% 감소한 24억5천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4억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석유제품(9.2%).철강제품(13.6%)이 증가한 반면 화공품(4.4%).수송장비(72.7%).기계류(26.3%)는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25.8%).석탄(14.9%).석유제품(63.7%).철광(10.4%).화공품(28.2%) 모두 감소했다.

 

나라별로 보면 수출은 중국(4.0%).미국(70.6%)이 증가했으나 동남아(0.2%).일본(29.2%).EU(78.4%)는 감소했고, 수입은 중동(19.4%).미국(33.9%).호주(16.9%).동남아(35.1%).중국(31.4%)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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