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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토)

삼면경

국세청 과장급 인사後…稅大7기, 5기 이을 차세대 주자로 부상?

◇…국세청 ‘12.30 과장급 전보’ 인사 결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에 국립세무대학 7기 출신이 보강돼 본청의 세대 5기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부상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

 

이번 인사에서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수석과장에 세대7기 출신이 임명됐는데, 국세청 과장급 인사 때면 대기업 재무라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하고, 대기업 조사를 담당하는 서울국세청 조사1국 수석과장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 안팎의 이목이 집중.

 

또한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과 기존의 조사4국3과장까지 합해 모두 3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세대 7기들의 입지가 한층 더 공고화됐다는 평가.

 

이로써 서울청 조사국 과장들은 행시5명, 비행시 12명으로 구성됐는데, 비행시 12명은 모두 稅大 출신. 12명의 세대 출신은 가장 선배인 3기 1명을 비롯해 4기 3명, 5기 4명, 6기 1명, 7기 3명으로 분포.

 

지방청 한 관리자는 “현재 본청에 세대5기 인력풀이 풍부한데다 이번 인사에서 세대6기 1명만이 본청에 진입한 점에 비춰볼 때 다음번 인사에서는 세대7기의 차례가 아니냐”고 이들의 본청 진입 가능성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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