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에 공직자가 퇴직 후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세무법인은 72개, 회계법인은 50개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내년에 적용되는 퇴직공직자 취업제한대상 영리사기업체를 31일 관보에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내년 취업제한대상 세무법인은 올해보다 6개, 회계법인은 5개 늘었다.

회계법인은 연간 외형거래액 100억 이상, 세무법인은 50억 이상이면 취업제한기관에 속한다.

대상 회계법인은 (유)정일회계법인, 광교회계법인, 다산회계법인, 대성삼경회계법인, 대주회계법인, 대현회계법인, 도원회계법인, 삼덕회계법인, 삼도회계법인, 삼영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삼화회계법인, 서현회계법인, 선진회계법인, 성도이현회계법인, 성문회계법인, 신승회계법인, 신우회계법인, 신한회계법인, 안경회계법인, 안세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영앤진회계법인, 예일회계법인, 오성회계법인, 우덕회계법인, 우리회계법인, 유한회사일신회계법인, 이산회계법인, 이촌회계법인, 이현회계법인, 인덕회계법인, 인일회계법인, 정동회계법인, 정진회계법인, 지성회계법인, 진일회계법인, 태성회계법인, 태율회계법인, 한길회계법인, 한미회계법인, 한빛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한울회계법인, 현대회계법인, 회계법인길인, 회계법인리안, 회계법인성지, 회계법인 세일원.

세무법인은 경기세무법인, 고려세무법인, 광교세무법인, 그린세무법인, 김앤장세무법인, 나이스세무법인, 대성세무법인(유), 메리트세무법인, 미추홀세무법인, 삼일세무법인, 세무법인Prime, 세무법인가람, 세무법인그린, 세무법인길, 세무법인나라, 세무법인다솔, 세무법인다솔위드, 세무법인다솔티앤씨, 세무법인다올, 세무법인다현, 세무법인더택스, 세무법인동안, 세무법인로고스, 세무법인명가, 세무법인명인, 세무법인반석, 세무법인봉정, 세무법인삼익, 세무법인새빛, 세무법인서광, 세무법인석성, 세무법인세광, 세무법인세연, 세무법인송림, 세무법인송촌, 세무법인신승, 세무법인신화, 세무법인오늘, 세무법인올림, 세무법인윈윈, 세무법인이레, 세무법인자성, 세무법인중원, 세무법인지율, 세무법인진명, 세무법인참솔, 세무법인창신, 세무법인청담, 세무법인케이파트너즈(KPartners), 세무법인태강, 세무법인태영, 세무법인택스코리아장선일, 세무법인택스홈앤아웃, 세무법인티엔비유한회사, 세무법인포유, 세무법인푸른솔, 세무법인하나, 세무법인한맥, 세무법인해안, 세무법인호연, 아세아세무법인, 예일세무법인, 우덕세무법인, 유한회사대신세무법인, 유한회사세무법인송정, 이안세무법인, 이촌세무법인, 이현세무법인, 인정세무법인, 참세무법인, 천지세무법인, 탑코리아세무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