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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월)

경제/기업

아시아나항공, A350 11호기 도입…장거리 노선 강화

아시아나항공(사장·한창수)은 지난 4일 A350 11호기를 도입하고 장거리 노선을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일 A350 11호기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A350은 미주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4개 노선과 유럽 △런던 △파리 △리스본에 투입되며 장거리 주력기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중단거리인 동남아와 일본의 △싱가포르 △자카르타 △도쿄(나리타) 노선도 운항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수익성 중심의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A350을 2017년부터 도입해 왔다. 올해는 11호기를 포함해 총 3대의 A350을 도입한다.

 

A350은 연료효율성이 25%가 뛰어나며, 국내 최초로 기내 Wi-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350에 장착된 공기 여과 장치(HEPA 필터)는 코로나바이러스(0.08~0.16 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입자인 0.01~0.1 마이크로미터까지 여과하고 있다. 기내 공급 공기는 기내 측면에서 좌석 하단으로 배출돼 기내에서 전염병 확산 가능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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