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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수)

경제/기업

유준용 신임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중앙회장직 꼭 찾아오겠다"

새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에 유준용 북창기업 대표가 당선됐다.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6일 서울 63빌딩 라벤더홀에서 정기총회 및 협회장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협회장 선거에는 기호1번 김종구 종로기업 대표, 기호2번 유준용 북창기업 대표, 기호3번 채기태 서광상사 대표가 나섰다.

 

투표 결과 유효투표 128표 중 71표를 획득한 유준용 북창기업 대표가 신임 협회장에 당선됐다. 감사에는 김평건 정진주류 대표와 김상완 동남양행 대표가 각각 당선됐다.

 

유준용 신임 협회장은 “앞으로 공병값 수수료와 운반비 현실화 문제는 최우선적으로 제조사와 협의해 처리하고, 3~4억을 팔아도 회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의 생존가격을 만들고, 중소형 도매사의 생존권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으며, 중앙회장직을 꼭 찾아와 서울협회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서울협회는 정기총회에서 국세청 고시사항 준수, 회원사 수익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기구개편을 통한 효율적 시스템 운영, 주류시장 현장활동 업무 강화 등의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5억7천여만원을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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