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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수)

경제/기업

회복세 보이던 충북 수출 한달만에 다시 하락세

1월 수출 전월 대비 10.7% 감소

회복세를 보이던 충북지역의 수출이 하락세로 다시 돌아서며 주춤했지만, 무역수지는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17일 청주세관(세관장·전민식)에 따르면 충북 1월 수출은 17억6천1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고, 수입은 5억5천3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1%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2억8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월 대비 10.7% 감소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일반기계류(17.3%)는 증가했지만, 화공품(-0.1%)과 반도체(-1.7%), 전기전자제품(-18%), 정밀기기(-27.6%)등 대부분 품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83.3%)과 중국(32.6%)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지만, 일본(-11.5%), 홍콩(-18.2%), EU(-20%), 대만(-21.8%)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의 83.4%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도 전월 대비 6%가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반도체(85.7%)는 증가한 반면, 기타수지(-12.1%)와 유기화합물(-12.8%), 직접소비재(-19%), 기계류(-19%)의 수입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에서는 중국(25.1%)과 대만(1.9%)으로의 수입은 증가하고, 일본(-1.3%)과 홍콩(-20.9%), 미국(-28%), EU(-38.5%)으로의 수입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입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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