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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목)

‘국세행정개혁TF’ 이끌었던 강병구 인하대 교수, 홍조근정훈장 수상

'직무관련자와 사적 접촉 신고제도' 신설 기여
세제발전심의위 위원장으로 세정발전 일조

강병구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조세정의 실현과 세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54회 납세자의 날에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강병구 인하대 교수는 지난 2017년 8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국세행정개혁TF’ 단장으로서 ‘국세행정 개혁권고안’ 발표 등 세무조사 개선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중장기적 대책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공평하고 효율적인 조세제도 발전을 이끌었다는 점도 인정을 받았다. 강 교수는 세발심의 위원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이달말까지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국세행정개혁TF단장 활동 당시 강 교수는 ‘직무관련자와 사적 접촉 신고제도’ 신설, 국세통계생산 전담조직 확대 등 청렴문화 확산과 조세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이밖에 강 교수는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소장(2012~2016), 국회 조세개혁소위원회 자문위원(2013~2014), 한국재정정책학회장(2014~2015) 및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전문위원(2016~2017)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아울러 국세청·정책기획위원회·기재부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국세행정개혁위원회 등에서도 세정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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