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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인천세무사회, "함께 이겨내자" 대구세무사회에 마스크 1천장 전달

전 회원 대상 이웃돕기성금 모금…1천511만원 모여
대구의료원에 성금 100만원 기탁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이금주)는 25일 회원들이 보내온 성금으로 구매한 마스크 1천장을 대구지방세무사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지역 의료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대구의료원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금주 회장은 “대구·경북지역 세무사와 의료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모금에 참여해 지원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나눔으로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낼 수 있으니라 기대하며 코로나 19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인천지방세무사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무사회는 지난 11일부터 전 회원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섰으며, 이달 23일 현재 213명의 회원이 총 1천511만원을 기부했다.

 

인천세무사회는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세무사와 의료진 지원 외에도 인천지방세무사회 관내 회원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성금을 보내 준 회원 명단은 ‘4월 인천알리미’에 게재해 전 회원에게 안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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