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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월)

삼면경

코로나19가 변수인데, 6월 서울세무사회장 출마 누가 준비하나

◇…‘코로나19’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오는 6월 실시되는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는 팽팽한 경선이 예상.

 

이달초 세무사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세무대리시장의 경영 악화로 출마예상자들의 움직임이 전혀 없다는 얘기가 나돌았으나, 이달 중순부터 출마예상자들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세무사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모습.

 

이달 9일경 김완일 세무사가 가장 먼저 서울회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첫 테이프를 끊었으며, 임모 세무사는 법인세신고를 끝내고 4월초 출마를 공식 표명할 계획이라는 전언.  

 

또 출마예상자로 꼽히던 이모 세무사는 이번 서울회장 선거에는 나서지 않는 쪽으로 생각을 굳히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

 

특히 출마예상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세무사사무소 방문이 사실상 어렵게 됨에 따라 온라인·문자 등을 활용한 비대면 선거운동에 주력할 계획이라는 귀띔.

 

한 세무사는 “가가호호 방문이 어려운 현실에서 후보자들이 회원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가 최대 관건이고, 캠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배가될 것으로 본다”고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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