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20.07.15 (수)

삼면경

국세청, 서기관 승진…일반공채 무려 29%, 대구청 연거푸 특승

◇…이미 예고했던 대로 국세청 서기관 승진인원은 30명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28명으로 최종 결론.

 

승진자를 관서별로 보면, 본청이 14명으로 50%를 차지했으며, 서울청 5명, 중부청 3명, 부산청 2명, 인천·대전·광주·대구청 각각 1명으로 분포.

 

임용구분별로는 국립세무대학 출신이 16명으로 57.1%를 차지해 가장 많았는데, 세대 출신 비중은 지난해 하반기(50%)까지 감소하다 올해 다시 반등세로 돌아선 상황.

 

특히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7·9급 공채 출신이 8명(7급 7명, 9급 1명)이나 탄생해 ‘균형인사를 꾀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 7·9급 공채 비중(28.6%)은 지난해 11월 인사 때의 23.1%(26명 중 6명)보다 5.5%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최근 5년내 최대 기록.

 

이와 함께 업무역량이 검증된 여성 승진자도 지난해 11월 인사(2명)때보다 2명 더 많은 4명이 탄생해 주목.

 

특별승진자는 본청에서 2명, 서울청 1명, 대구청에서 1명 탄생했는데, 공교롭게도 김현준 청장 취임 후 두 차례 단행된 서기관 승진인사에서 대구청은 특별승진자를 매번 한명씩 배출했으며 이는 2급지 지방청 가운데 유일한 기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