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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관세법인 에이원, 일터혁신 CEO 클럽 가입…관세법인 중 유일

유연근무·인센티브·직무평가·차등연봉제 도입 등 선진화된 일터혁신 일궈
정운기 회장 "코로나19 극복 노·사가 합심해 일터혁신으로 돌파해야"
고용노동부, 발대식 갖고 25개사 최고경영자 위촉

관세법인 에이원(회장·정운기)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일터혁신 최고경영자(CEO) 클럽 회원에 위촉됐다.

 

올해 처음 발족한 일터혁신 CEO 클럽은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일터혁신 확산에 앞장서 온 25개社 CEO가 선정됐으며, 관세법인 에이원은 비제조 부문 3개사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관세법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앞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25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일터혁신 CEO 클럽’ 발대식을 갖고, 최고경영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일터혁신 CEO 클럽은 일터혁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우수기업 CEO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이후에는 각 지역·산업계에서 CEO의 혁신의지를 공유하고 성공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산업 전 분야에서 근무환경이 종래와는 크게 바뀔 것으로 사회·경제학자들이 전망하는 가운데, 이날 발족한 일터혁신 CEO 클럽은 선도적인 혁신사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 유수의 관세법인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비제조업 분야에선 3개社에 이름을 올린 관세법인 에이원은 지적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 운영 중에 있다.

 

관세법인 에이원은 ‘재량근무제·간주근무제·시차출퇴근제·선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한데 이어, 회사 매출 기여도에 따라 직원들에게 객관적인 보상을 구체화하는 인센티브 지급기준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 직무별 KPI(Key Performance Indicator;핵심성과지표) 도출과 직무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역량평가 요소를 반영한 평가체계를 마련했으며, 성과에 따른 연봉인상률을 차등 적용하는 차등연봉제를 실시하고 있다.

 

관세법인 에이원은 이같은 일터혁신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0억원 이상 증가한 192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무혁신 우수기업(A등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산업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관세법인 에이원은 새로운 일터환경을 조성하는 등 선행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관세법인 에이원은 코로나19 확산 초창기 전사적으로 비대면 원격회의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화상회의를 통한 직원 간 접촉빈도 수를 현격히 줄였으며, 출·퇴근 및 사무실 근무에 따른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 중으로, 직원들의 자유의지에 따른 유연근무 또한 확대하고 있다.

 

정운기 관세법인 에이원 회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기업들도 일터혁신을 통해 노사합심으로 위기를 이겨내야 한다”며, “지적서비스 분야에서 쌓은 일터혁신 사례를 아낌없이 전달하고 공유해 전국 각 지역·산업계로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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