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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화)

이준호 전 마포세무서장, 세무회계사무소 개업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갈고 닦은 세법지식과 다양한 세정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현장에서 납세자의 어려움을 돕고 국세행정의 성실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30일 마포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친 이준호 세무사가 조세전문가로 새출발한다.

 

이 세무사는 오는 15일 마포세무서 인근(서울 마포구 독막로 226, 2층)에 ‘이준호 세무회계사무소’를 열고 이날 개업소연을 갖는다.

 

그는 “37년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관심으로 늘 함께 해준 선⋅후배 동료 분들과 지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준호 세무사는 공직생활의 처음과 끝을 마포세무서와 함께 했다.

 

세무공무원 양성 특수전문대학인 국립세무대학(2기)을 나와 마포세무서 총무과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파주⋅강남⋅춘천세무서 등 일선세무서와 광주⋅서울지방국세청 등 지방국세청, 그리고 본청을 거치며 세무조사, 법인세, 개인 및 법인사업자 신고관리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현 국세청 전산시스템 NTIS의 전신인 TIS(국세통합시스템) 개발 주역으로, 국세행정 업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읍⋅북인천⋅마포세무서장 등 수도권청 세무서장을 역임했으며, 그와 함께 근무했던 세무서 직원들은 “큰 형님처럼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고 평가한다.

 

이 세무사는 “37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이제 세무사로 다시 시작하려 한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번창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프로필]

▷1964년생 ▷전남 담양 ▷광주살레시오고 ▷국립세무대학 2기 ▷마포세무서 ▷소공세무서 ▷파주세무서 법인세과 ▷국세청 징세과 ▷강남세무서 조사과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춘천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소득지원과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읍세무서장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북인천세무서장 ▷마포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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