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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13년간 국세공무원 자녀 장학금 지급" 조용근 회장, 국세청장 감사패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지난 7일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서울 국세청 회의실에서 김현준 국세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석성장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국세공무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지급하며,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국세청 후배 공무원들에게 사랑나눔을 통한 봉사와 헌신의 모범을 보여준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발족했다. 2005년부터 선행 학생, 다문화‧탈북자 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특히 2009년부터는 미얀마 새마을지도자양성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미얀마 양곤에 ‘사랑의 학교’를 수차례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아울러 이와 별도로 지난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별도의 공익법인인 (사)석성1만사랑회를 설립해서 지금껏 전국 5군데에 중증장애인들의 공동생활관을 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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