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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일)

삼면경

국세청 사무관 승진인사 임박…본청 48명·서울청 40명 안팎?

◇…작년보다 10여명 줄어든 170명 규모의 국세청 사무관 승진인사가 이달 중 발표 예정인 가운데, 지방청별로 승진인원 배정이 어떻게 이뤄질 지 관심사.

 

국세청은 170여명 규모의 사무관 승진인사(특별승진 30%)를 이달 중 단행할 예정이라고 직원들에게 지난달 중순 이미 공지한 상태.

 

일단 전체 승진내정자가 작년보다(180명) 10여명 가까이 줄었기 때문에 지방청별로 승진인원은 수명씩 줄어들 것으로 관측.

 

국세청은 지난해 180명의 사무관 승진내정 인사를 단행했는데, 본청 50명(전산 3명 포함), 서울청 43명, 중부청 20명, 인천청 10명, 대전⋅광주청 각각 11명, 대구청 12명, 부산청 18명, 교육원 2명, 국세상담센터 3명으로 배정.

 

관서별 지난해 승진비율을 고려할 때, 올해 본청에서는 48명 안팎, 서울청 40명 안팎, 중부청 18명 안팎, 인천⋅대전⋅광주⋅대구청 각각 10명 안팎, 부산청 17명 안팎의 승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

 

작년 승진인사는 ‘최근 3년내 승진인원 최대’, ‘인천청 개청’ 등과 같은 특징이 있었는데, 올해의 경우는 승진인원은 줄었지만 김대지 청장 취임 후 첫 번째 사무관 인사라는 점에서 어떤 사기진작책이 승진인사에 반영될 지 직원들이 이목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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