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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일)

경제/기업

광주·전남 8월 수출 전년 대비 0.1% 늘어…수입은 37% 급감

광주·전남지역 8월 무역수지가 13억1천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8월 수출(36억9천700만달러)이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한 가운데, 수입(23억8천500만달러)은 더 큰 폭인 37.0% 줄어들면서 무역수지가 13억1천200만달러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4.6% 감소했고 수입은 26.6%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70억8천5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광주지역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7% 증가한 11억5천900만달러, 수입은 3.9% 증가한 5억2천8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6억3천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수송장비(25.3%)·반도체(15.1%)·가전제품(84.3%)·타이어(1.7%)는 증가한 반면, 기계류(19.4%)는 감소했고, 수입은 반도체(1.2%)·가전제품(14.5%)·고무(58.5%)·화공품(23.7%)은 감소했으나 기계류(43.0%)는 증가했다.

 

전남지역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0% 감소한 25억3천800만달러, 수입은 43.4% 감소한 18억5천7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6억8천1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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