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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부산세무사회, 범천동시대 개막…강정순 회장 "새롭게 도약"

14일 회관 이전 개소식 개최

부산지방세무사회는 14일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회관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원정희 한국세무사회장과 부산세무사회 임원들, 수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규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개소식은 현판제막식과 리본 커팅식, 강정순 부산세무사회장의 기념사와 원경희 회장의 축사,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의 격려사(장일현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대독), 축사,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공로패, 감사패 수여, 강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강정순 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롭게 이전한 회관은 앞으로 1천700여명의 회원들이 실력을 기르고,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는 물론 마케팅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부산의 중심인 부산진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회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새 회관 이전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정희 한국세무사회장은 “부산세무사회는 지난 1974년12월14일 7개 지방세무사회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설립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지방회”라며 “우리가 우리의 권익을 지켜낼 수 있도록 본회와 부산지방회를 중심으로 단합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세무사회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의 연면적 1천636㎡(495평) 규모로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지난 9월 부산진구 범천동 시대를 열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강정순 회장, 이영근·송철우·김성겸·노태주·최상곤 고문과 이종수·김원표 부회장 등 임원 및 이사, 지역세무사회장 등을 비롯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 장운길·고은경·김관균·이대규 부회장, 이동일 세무연수원장,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과 부산지방국세청 장일현 성실납세지원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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