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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화)

경제/기업

광주·전남 9월 수출입 동반 감소…10억8천만달러 흑자

9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한 35억8천800만달러, 수입은 10.9% 감소한 25억4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0억8천4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주로 수송장비가 견인했으며, 전남지역은 석유제품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3.9% 감소했고, 수입은 25.1% 감소해 무역수지 기준 81억3천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5.3% 증가한 14억2천100만달러, 수입은 25.9% 증가한 5억9천7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8억2천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수송장비(75.2%)·반도체(0.8%)·가전제품(59.3%)·타이어(70.5%)는 증가한 반면, 기계류(14.0%)는 감소했고, 수입은 반도체(22.4%)·가전제품(37.8%)·기계류(30.0%)·화공품(5.8%)은 증가했으나 고무(0.9%)는 감소했다.

 

한편 전남지역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3.9% 감소한 21억6천700만달러, 수입은 18.4% 감소한 19억7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2억6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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