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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15. (금)

경제/기업

10월 광주·전남 수출 4.3%↓…무역수지 10억4천만달러 흑자

10월 광주지역 수출은 수송장비 등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한 반면, 전남지역 수출은 1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세관(세관장·김종호)에 따르면 10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35억2천500만달러, 수입은 24억8천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3%, 24.5% 감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억4천1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10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3.0%, 수입은 25.0% 각각 감소해 무역수지 기준 91억5천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주로 수송장비가 견인했으며, 전남지역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한 13억2천600만달러, 수입은 41.7% 증가한 6억1천5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7억1천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수송장비(45.0%)·가전제품(14.8%)·타이어(11.6%)는 증가한 반면, 반도체(3.0%)·기계류(28.3%)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40.7%)·가전제품(16.6%)·기계류(31.7%)는 증가했으나 고무(37.9%)·화공품(5.1%)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수출은 미국(57.7%)·중국(3.0%)은 증가한 반면, 동남아(1.9%)·EU(8.6%)·중남미(10.1%)는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56.5%)·중국(85.4%)·일본(12.2%)은 증가했으며, EU(3.0%)·미국(31.9%)은 감소했다.

 

한편 전남지역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6% 감소한 21억9천900만달러, 수입은 34.6% 감소한 18억6천9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3억 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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