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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일)

경제/기업

"화공품 덕에"…10월 충북 수출 16.9% 증가

의약품과 배터리 원재료 등 화공품이 충북 수출 증가를 주도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청주세관(세관장·전민식)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9%가 증가한 21억4천800만달러를,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한 5억9천6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5억5천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화공품(104.2%)과 정밀기기(75%), 기타 전기전자제품(6.6%)는 증가했지만, 반도체(-4.8%)와 정보통신기기(-4.9%), 일반기계류(-16.8%)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EU와 미국, 홍콩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지만, 일본과 중국, 대만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의 수출이 전체 81.1%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전월 대비 1.5%가 증가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기계류(67.4%)와 직접소비재(19.2%), 유기화합물(13.6%), 기타수지(9.7%), 반도체(0.6%)등 대부분이 증가했다. 이들 국가로의 수입이 전체 79.4%를 차지하고 있다.

 

국가별 수입은 대만, 중국, 미국으로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일본과 EU, 홍콩으로의 수입은 감소했다.

 

충북지역 수출은 2009년 1월 이후 매월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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