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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화)

경제/기업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 찾은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종도사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할 때까지 제조사 책임 다할 것”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와 간담회

유준용 서울협회장 “돌파구 마련하는데 협조해줘 감사”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유준용)와 하이트진로(주)(대표이사⋅김인규)는 17일 쉐라톤팔레스서울강남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주류업계의 영업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와 경기부진으로 침체된 종합주류도매사업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가 서울주류협회 임원진을 초청해 이뤄진 자리로, 서울협회 임원 및 하이트진로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준용 서울협회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침체와 극심한 피해는 어느 업계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주류도매사 역시 굉장히 힘들어 하는데 하이트진로에서 종합주류도매사가 처한 위급한 현실에 관심을 갖고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매업계도 경영위기를 넘어서야 하는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제조사만 의지할 수 없지만 제조사와 주류도매사가 상생의 힘으로 함께 한다면 분명히 기회는 다시 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주류유통업계의 영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상 최악의 영업부진으로 경영난에 고통받고 있는 주류도매사의 입장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서 코로나 사태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할 때까지 제조사의 역할에 충실하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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