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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세무사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협약…여성 세무회계 인력 양성

한국세무사회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손잡고 세무회계 분야 여성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17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상호 교류 증진 및 홍보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여성의 세무에 대한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무회계 교육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교육 희망 인력의 모집과 교육개설을, 한국세무사회는 교육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키로 합의했다.

 

또 여성 창업자들이 어려워하는 분야의 하나인 세무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세무사가 경제전문가로서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무회계사무소에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구인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지원과 함께 취업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원경희 세무사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세무분야에 대한 인적 물적 자원을 다방면으로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권익향상과 고용평등의 실현에 기여하고, 전문자격사의 공익적 역할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세무사회에서 원경희 회장과 고은경⋅김관균 부회장, 정동원 총무이사, 조진한 홍보이사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최금숙 회장과 황은숙 이사, 허명 위원장, 이성림 이사, 김혜정 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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