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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동정]조세관련 5개 학회, 내달 4일 연합학술대회 개최

'2020년대의 사회변화와 조세의 대응' 대주제
세법학회·세무학회·재정학회·조세연구포럼·국제조세협회 공동 주최

조세관련 5개 학회가 연합해 내달 4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일 한국세무학회에 따르면, 2020년 제15회 조세관련학회 연합학술대회는 내달 4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개최된다.

 

한국세법학회·한국세무학회·한국재정학회·한국조세연구포럼·한국국제조세협회 등 5개 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2020년대의 사회변화와 조세의 대응’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1·2부 5개 논문 발표 및 종합토론에 각 학회와 외부 전문가 등이 골고루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먼저 최성근 영남대 교수는 ‘조세개혁의 세법적 기초와 한계’를 주제로 발표하며 황남석 경희대 교수가 이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정규언 고려대 교수는 ‘사회 변화에 따른 세무행정의 대응’에 대해 발표하고, 김상술 법무법인 평안 세무학박사가 추가 의견을 낸다.

 

또한 ‘부동산 세제와 기본권-국제적 비교를 중심으로’ 는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가 발표자로, 이재호 세무법인 BnH 상임고문이 토론자로 나선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는 ‘팬데믹과 조세재정의 역할’을 살펴본다. 남혜정 동국대 교수가 이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끝으로 박성욱 경희대 교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세지원’에 대해 발표하며, 이영 한양대 교수가 의견을 더한다.

 

김동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종합토론에는 성태윤 연세대 교수, 장영규 기획재정부 조세분석과 과장, 심혜정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실 세제분석1과 과장, 박종수 고려대 교수, 이성태 KPMG삼정회계법인 전무이사, 신호영 고려대 교수가 참여한다.

 

5개 학회는 공동으로 “날로 가속화하는 경제사회 변화에 부응해 한국의 세제와 세정, 세법의 해석이 합리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자 한다”며 “앞으로 참가하는 학회의 범위도 차츰 확대해 조세관련 연구자들의 정책적·학문적 토론을 집대성하는 명실상부한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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