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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18. (월)

경제/기업

율촌·온율·다음세대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윤용섭), 사단법인 온율(이사장·우창록), 다음세대재단(대표이사·방대욱)이 비영리스타트업의 법률지원 등 백 오피스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법인(유) 율촌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동락가에서 비영리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우창록 온율 이사장, 박은수 율촌 고문, 송인보 율촌 변호사,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를 비롯해 비영리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법무법인(유) 율촌, 사단법인 온율, 다음세대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영리스타트업의 법률 상담, 문서 표준안 제작, 법제도 개선 운동 등을 지원한다. 특히 율촌과 온율은 비영리스타트업 법률 지원 전담변호사를 고용해 지속적인 법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비영리스타트업은 법인 설립, 기부금품 모집, 공시 등 복잡한 법 제도의 적용을 받으면서도 초기 설립단계에서 이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장벽을 마주해 왔다. 회계, 법무 등 백 오피스에 해당하는 업무를 직접 처리하다보니 목적 사업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

 

우창록 온율 이사장은 “율촌과 온율은 오랜 기간 쌓아온 공익법인·비영리단체에 관한 전문성을 활용해 비영리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는 법률 분야를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앞으로 율촌과 온율의 사회공헌 영역을 더욱 넓히고, 비영리스타트업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익법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비영리스타트업이 법률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본래의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전문성 있는 기업·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회계, 업무 생산성, IT 분야 관련 백 오피스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비영리스타트업 백 오피스 구축사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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