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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20. (수)

경제/기업

강남대,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기관 선정

강남대학교(총장·윤신일)는 지난 20일 강남대 산학협력단(단장·윤준선)이 경기도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대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5년간 매년 32억3천1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내년 1월부터 문을 열 예정인 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아이 돌봄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특화사업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우선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갖출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사회사업학과를 신설해 사회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알려진 강남대는 이번 운영기관 선정에 대해 "'복지를 중심으로 한 교양인·전문인·봉사인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실천하는 중요한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윤준선 강남대 산학협력단장은 “본교와 하남시가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며 하남시-대학-지역사회간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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