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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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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스타트업과 협업기회 찾는다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지난 25일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친환경 등 지속가능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2020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배하준 사장 등 오비맥주 임원진들의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도시공유 플랫폼', '뉴로팩', '(주)알바체크' 등 9개 스타트업은 '비대면 인공지능 무인판매 시스템', '지속가능 친환경 종이 패키지', '비대면 업무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오비맥주 관계자들과 함께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서울창업허브(SBA)의 사업화(POC)지원금, 사무공간, 투자유치 연계 등의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비맥주의 구매 백윤아 부장은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비대면 솔루션, 친환경 등 최신 산업 트렌드가 반영된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작년에 개최한 '스타트업 밋업'을 통해 '푸드 업사이클' 전문 스타트업인 '리하베스트'와 협업 기회를 만들었다. 오비맥주는 최근 '리하베스트'와 맥주 부산물을 이용한 에너지바, 시리얼 등 간편대체식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데 공동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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