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예정된 한국여성세무사회의 전문가 특강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두 취소됐다.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고경희)는 고경희 회장의 상속세를 주제로 한 1·2차 전문가 특강을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특강은 당초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내달 11~18일, 28~2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세무사회와 회관사용 문제를 조율해 강의 취소를 결정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내달 예정된 한국여성세무사회의 전문가 특강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두 취소됐다.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고경희)는 고경희 회장의 상속세를 주제로 한 1·2차 전문가 특강을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특강은 당초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내달 11~18일, 28~2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세무사회와 회관사용 문제를 조율해 강의 취소를 결정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