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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21. (목)

관세

호텔롯데 등 11개 업체에 AEO 공인증서 수여

서울본부세관(세관장·김광호)은 30일 한국서부발전(주), (주)호텔롯데 등 11개 업체에 대해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로 공인을 취득한 기업은 한국서부발전㈜, 닐피스크코리아㈜, 능원금속공업㈜, 하이서브관세사무소, ㈜경복궁면세점 5개 업체다. 또한 ㈜호텔롯데, 관세법인태영, 관세법인천지인, ㈜팬브릿지쉬핑, ㈜와이피엘해운항공, ㈜씨엔씨해운항공 6개 업체가 재공인을 받았다.

 

서울세관은 올 한해 동안 총 6회에 걸쳐 신규공인 17개 업체 및 재공인 36개 업체를 포함해 총 53개 업체에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서울세관 관할 공인업체 수는 총 336개 업체로 관세청 전체 853개 중 4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AEO는 수출입업체, 물류업체, 관세사 등 무역 관련 업체들 중 관세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수준 등을 심사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로 공인하는 제도다.

 

신속통관, 세관검사 축소 등 관세행정 절차상 간소화 혜택을 받으며, 우리나라와 상호인정약정(MRA)을 체결한 상대국 세관에서도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신규 및 재공인을 받은 AEO 업체들은 공인부문별 기업상담전문관이 지정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서울세관은 코로나19로 현장방문 컨설팅이 어려워짐에 따라 자체 제작한 사후관리 지원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비대면 컨설팅을 강화해 AEO기업 지원을 하고 있다.


김광호 세관장은 “AEO 기업을 위한 컨설팅 및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업체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AEO‧MRA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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