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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6.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정환만 세무사, 11년째 불우이웃돕기 사랑 실천

불우이웃 위해 1억원 이상 기부

 

국세청 국장 출신 세무사가 11년동안 불우이웃 돕기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세정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환만 세무법인 오늘 대표세무사는 최근 관악구청과 도봉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500만원을 전달했다.

 

2010년 말 국세청에서 국장으로 명예퇴직한 정 세무사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1년째, 기부금은 1억원이 넘는다. 

 

그는 지금껏 서울시내 19개 구청(서대문, 송파, 중구, 종로, 영등포, 구로, 마포, 강동, 성북, 노원, 광진, 동대문, 은평, 중랑, 강북, 금천, 강서, 관악, 도봉)과 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1억원 이상 기부했다.

 

그는 국세청 재직 당시 자녀 결혼 축의금 일부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으며, 퇴직 후 세무법인 개업식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을 서대문구청과 송파구청, 전남 장흥 소록도 소재 교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정환만 세무사는 “추운 겨울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지만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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