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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17. (일)

이창기 전 금천세무서장 "35년 공직경험…납세자 권익보호 위해 쏟을 것"

12일 개업식 열고 '우일세무법인 금천지점' 대표세무사로 활동

 

“그동안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쌓은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말 금천세무서장을 끝으로 35년 공직생활을 마친 이창기<사진> 세무사가 조세전문가로서의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이 세무사는 오는 1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에이스가산포휴 빌딩에 '우일세무법인(금천지점)'을 개업하고 이날 개업소연을 갖는다.

 

그는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보내준 선⋅후배와 동료, 그리고 저를 아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창기 세무사는 세무공무원 양성 특수대학인 국립세무대학(4회) 출신으로 세무행정의 기본기가 탄탄한 관리자로 통한다.

 

35년 동안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개인⋅법인⋅국제거래 분야 세무조사를 비롯해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 신고관리 등 제반 국세행정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일선세무서를 비롯해 서울지방국세청, 국세청(본청) 등 최일선 관서와 상급지휘관서를 모두 거쳤다.

 

특히 그는 재직 당시 세무서장을 무려 5번이나 지냈을 정도로 현장에서 이뤄지는 세무행정에 밝다. 서울지역 금천·서대문세무서장과 충청권 천안세무서장, 영남권 북부산·상주세무서장으로 일하며 직원들과 손발을 맞췄다. 

 

이창기 서장은 “이제 공직생활을 모두 마감하고 우일세무법인 금천지점에서 대표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며 “맞춤형 세무서비스를 적기에 고객에게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필]

▷경남 산청 ▷1965년생 ▷진주 동명고 ▷국립세무대학(4기) ▷강남대 ▷고려대 정책대학원 ▷서부세무서 부가세과 ▷남대문세무서 부가세과 ▷서대문세무서 소득세과 ▷강남세무서 총무과 ▷시흥세무서 총무과 ▷잠실세무서 징세과 ▷관악세무서 소득세과 ▷국세청 소비세과 ▷서울청 조사2국 ▷종로세무서 세원관리2과 ▷서울청 운영지원과 ▷인천세무서 부가세과장 ▷국무총리실 정책분석평가실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상주세무서장 ▷북부산세무서장 ▷천안세무서장 ▷서대문세무서장 ▷금천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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