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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21.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중부지방회 소속 지역세무사회 "송년회 대신 따뜻한 나눔 실천"

코로나 3차 확산에 따라 연말연시 모임이 취소된 가운데, 자칫 삭막할 수 있는 공백기를 이웃돕기 등 따뜻한 나눔활동으로 전화위복한 세무사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6일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에 따르면, 지난달 중부지방회 소속 지역세무사회는 불우이웃돕기 행사, 바자회, 기부금·장학금 전달식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먼저 원주·영월지역세무사회(회장 조인묵)는 지난달 1일 사랑뜰 장애인 주간보호소에서 주최하는 바자회에 참여해 100만원을 후원했다.

 

이어 성남지역세무사회(회장 이우복)는 지난달 10일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대원3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35명에게 쌀 20kg씩을, 사회복지법인 은행골사람들에게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관내 중학생 5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분당지역세무사회(회장 배택현)도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 따스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어르신 무료급식소, 외국인 노동자 쉼터, 청소년 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4곳에 총 5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달 15일에는 기흥(회장 이남헌)·용인(회장 정병찬) 지역세무사회가 송년회 개최를 취소한 대신 후원 중인 고등학교에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수원(회장 박현규)·동수원(회장 박연기)·화성(회장 이범상) 지역세무사회도 삼일상업고등학교(교장 김재철)와 장학금 전달 및 협약식을 가졌다. 수원·동수원·화성지역세무사회와 삼일상고는 교육자료 개발, 세무사 특강 등을 통해 세무사사무소의 맞춤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

 

 

안산지역세무사회(회장 백종갑)는 지난달 16일 관내 차상위계층 대상자를 위한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작년 11월26일에는 안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내 청소년 20명에게는 청소년 희망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안양(회장 정철식)·동안양(회장 김문학)지역세무사회가 안양시청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00만원, 관내 불우이웃 12명에게 총 6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유영조 중부회장은 지난달 22일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2020년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저소득층과 사회 소외계층의 가정, 자녀에게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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