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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5. (금)

내국세

서울국세청 조사3국, 몸집 줄이는 대신 부동산 조사에 집중

조사3국, 작년 대비 4개팀 축소

조사1국 2개팀, 조사2국 3개팀 각각 늘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이 몸집을 줄이는 대신 부동산 등 자산 세무조사에 집중한다.

 

국세청은 지난달 7일 부동산 거래관련 향후계획을 밝히면서 서울청 조사국의 업무를 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서울청 조사3국은 양도⋅증여⋅상속세 등 재산제세 세무조사에 집중한다. 대신 종전에 맡아왔던 사채업자 등 민생침해사업자 조사는 올해부터 조사2국 등으로 이관하고 지난 15일자 직원인사에서 조사국별로 조사팀을 일부 조정했다.

 

조사팀 조정 결과, 서울청 조사3국의 4개과는 지난해보다 각각 1개팀씩 줄었다. 이에 따라 조사관리과 6개팀, 조사1과 6개팀, 조사2과 6개팀, 조사3과 6개팀으로 편제됐다.

 

반면 법인 조사를 담당하는 조사1국과 2국은 지난해보다 각각 2개팀, 3개팀씩 늘었다.

 

조사1국은 조사1과 10개팀, 조사2과 10개팀(+1), 조사3과 9개팀(+1)으로, 조사2국은 조사관리과 10개팀(+1), 조사1과 9개팀(+1), 조사2과 9개팀(+1)으로 편제됐다.

 

조사4국과 국제거래조사국은 지난해와 팀 편제가 그대로다.

 

한편 국세청은 부산지방국세청 및 대구지방국세청 조사국에도 ‘부동산거래탈루대응TF’를 설치해 부동산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변칙적 탈세혐의를 적극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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