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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3. (수)

최상호 전 마산세무서장 "37년 경험 바탕 납세자 권익 보호"

'세무회계 세온'서 세무사로 새출발

 

 

지난해 12월30일 마산세무서장을 끝으로 37여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한 최상호 세무사가 제2의 인생을 출발했다.

 

최 세무사는 지난달 28일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237번길 세무회계 세온 사무실에서 가족 및 선·후배, 직장 동료들이 소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개업소연을 갖고, 조세전문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가며 다양한 방법으로 개업을 축하와 격려를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오랜 세월 국세청에서 쌓은 세무지식과 조사국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 발전에 봉사하겠다”며 새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특히 그는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세행정의 동반자로서 세무당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상호 세무사는 63년생으로 진주고와 국립세무대학(2기)을 졸업하고, 부산청 감사관실, 송무과장, 부산청 조사 1·2·3국 팀장 및 과장,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마산세무서장 등 국세행정 핵심 분야를 두루 거쳐 온 조세전문가다.

 

[프로필] △진주고 △국립세무대학(2회) △부산청 산하 8개 세무서 각 분야 근무 △부산청 감사관실 △서울청 조사2국 △부산청 송무과장 △부산청 조사2국 1과장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마산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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